[뉴스핌=전선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아주캐피탈의 2분기 지배주주순익을 103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 9000원이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아주캐피탈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 비 19.0% 증가할 것”이라며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지배주주순이익 100억원 상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의 높은 순익은 전분기 아주저축은행의 유가증권 매각이익 50억원 발생에 따른 역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2011~2014년) 소액주주를 위한 차등배당 실시로 연평균 배당수익률 6.3% 실현했다"며 "2015년 이익증가를 감안해 주당배당금 330원 및 배당수익률 4.7%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