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산업성(METI)은 13일 일본의 5월 산업생산 수정치(확보)가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 2.2% 감소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4월에 1.2% 증가하로 석 달 만에 반등했던 일본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5월 출하와 재고는 각각 1.9%, 0.8% 감소해 잠정치와 동일했다. 재고율은 1.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공장 가동률 지수는 전월 대비 3.0% 하락해 잠정치 0.4% 하락에 비해 낙폭이 확대됐다.
한편, 이날 별도로 발표된 5월 서비스업활동지수 잠정치는 전월대비로 0.7% 하락한 98.6으로 나타났다. 석 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시장 예상치(0.2% 감소)보다 좋지 않은 결과였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