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13일 KT에 따르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WC 상하이 2015는 상하이에서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다.
이번 MWC 상하이 2015의 주제는 ‘모바일 언리미티드’로 KT는 MWC 상하이 2015의 공식 테마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하며,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참여한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5G 선행 기술을 행사 주관사인 GSMA 측에 제공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KT가 구현할 '기가토피아'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기가와이파이와 지능형 와이파이 컨트롤러(WiMS)를 비롯해 기가 LTE, 기가와이어를 MWC 상하이 2015 행사장에 구축해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기존의 와이파이 로고에 번개 문양을 접목해 기가급 속도를 형상화한 기가와이파이 로고도 선보인다. 기가와이파이 로고는 전세계 통신사업자 중에서 KT가 처음으로 디자인해 활용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들의 우수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자사의 전시관 전체를 할애해 'K-챔프'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KT는 앞으로도 5G 기반 차세대 기술 개발에 매진해 국내 강소기업들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