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전북 전주와·완주·정읍 일부 지역을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은 대덕, 광주, 대구, 부산에 이어 5번째 선정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구구성은 2대 특화산업 분야(농·생명 융합, 융·복합 소재부품) 연구기관이 집적한 정읍, 완주 지역을 각각 거점지구로 하고, 전주 및 혁신도시 지역을 사업화 촉진지구로 기능하도록 계획됐다.

또한, 연구소기업 설립 등 신규창업이 활성화되고, 특화 산업의 전략적 육성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전라북도는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2021년까지 1만명 이상의 고용유발, 8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며 "300여개의 신규 기업입주 등으로 5.5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