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풀무원식품은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냉장 드레싱 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꿨다고 6일 밝혔다.
매실된장·참깨흑임자 등 오리엔탈풍 드레싱 5종, 올리브유·레몬갈릭 등 웨스턴 드세링 4종, 키위 등 과일 드레싱 4종을 포함해 총 13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했다.
새 디자인은 제품 용기를 사각형 모양으로 바꾸고 바닥 면적을 줄였다. 대신 높이를 늘렸다. 한 손으로 잡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드레싱 뚜껑엔 '이중 안전캡'을 적용해 흔들 때 드레싱이 새는 현상을 막았다.
풀무원식품 이혜윤 PM(Product Manager)은 "드레싱은 소비자 손이 자주 가는 제품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패키지 전면 리뉴얼을 시행했다"며 "국내 냉장드레싱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서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냉장드레싱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302억원이다. 풀무원은 이 시장에서 점유율 45.7% 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