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퇴직연금 재설계] 해외주식 투자해야 노후 편안

기사입력 : 2015년07월06일 08:51

최종수정 : 2015년07월06일 08:51

<4> '피델리티퇴직연금글로벌자펀드' 3년, 5년 수익률 1위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3일 오후 6시 25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퇴직연금펀드 시장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주식을 담은 상품들의 성과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수년째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국내 주식만 투자한 상품보다 3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


◆ 해외주식 투자 펀드, 국내보다 수익률 더 높아

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퇴직연금펀드 소유형별로 3년, 5년 성과가 가장 높은 펀드는 글로벌주식형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주식형 퇴직연금펀드의 3년과 5년 수익률은 각각 78.88%, 102.80%였다. 이는 국내 일반주식형펀드 성과 25.32%, 30.93%보다 세배나 높은 것이다.

중국주식형 퇴직연금펀드 수익률도 각각 56.61%, 50.39%로 국내 주식형보다 높았다.

437개 퇴직연금펀드 중 성과가 가장 뛰어난 것은 '피델리티퇴직연금글로벌자CP(주식-재간접)'였다. 이 펀드는 3년 동안 80%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피델리티퇴직연금글로벌자CP(주식-재간접)펀드'는 5월 말 기준 미국 비중이 53%로 가장 높았다. 일본(9.54%), 영국(8.72%), 프랑스(5.01%), 독일(4.64%)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IT가 16.96%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헬스케어(14.85%), 금융(14.01%), 임의소비재(13.53%), 산업재(12.97%)등에 투자했다.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자(주식)C형'은 63.93%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퇴직연금GREAT CHINA자 1[주식]', '이스트스프링퇴직연금업종일등자[주식]클래스C'도 50% 이상의 성과를 냈다. 'KTB퇴직연금자[주식], '한국밸류10년투자퇴직연금1(주식)(A)'도 각각 47%대, 44%대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강창희 트러스톤연금교육포럼 대표는 "노후자금을 100% 국내에만 집중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글로벌 분산투자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골라 해외 비중도 적절히 섞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은 퇴직연금펀드 고를때, 수익률+표준편차 봐라

퇴직연금펀드를 고를 때는 3년 이상의 장기 수익률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적인 성과를 목표로 운용되는 만큼 과거 성과를 검증받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또한 변동성이 얼마나 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변동성은 펀드의 표준편차인데 수익률의 진폭을 알수 있는 지표다.

전문가들은 과거 수익률과 표준편차(변동성) 두가지 모두를 반영해 퇴직연금펀드를 고르라고 조언하고 있다.

윤치선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구위원은 "투자성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고위험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수익률 이외 표준편차를 같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연구위원은 "기대수익률이 높을 수록, 표준편차가 낮을 수록 좋은 펀드"라며 "기대수익률과 표준편차가 비슷하면 4~5년간 투자할 경우 원금 이상의 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위험조정 성과지수인 샤프지수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샤프지수는 초과수익이 얼마인지 측정하는 것으로 샤프지수가 높을수록 투자성과가 좋다는 의미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