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물놀이 용품을 싸게 파는 '물놀이 용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인텍스사'의 물놀이 용품을 50% 깍아서 판다. '인텍스 사각 패밀리풀' 5만4900원, 소형 보트인 '인텍스 익스플로러 300세트' 7만1400원에 판다.
자외선 차단 효고가 있는 래쉬가드 수영복 3종은 기존가 대비 70%에 판다.
김진욱 토이저러스 팀장은 "여름이 다가왔지만 최근 메르스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물놀이 용품의 매출은 기대에 못미친다"며 "통큰 세일을 맞아 물놀이 관련 용품 의 판매가 활성화 돼 시름에 빠진 파트너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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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텍스 익스플로러 300세트 / <사진제공=롯데마트>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