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김천혁신도시, 서원대학교, 창원대학교 3곳에 무인우체국을 추가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고양일산우체국에는 우편365자동화코너를 설치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인우체국은 ICT 신기술을 적용해 우체국 직원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우편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5월 김포이젠과 하남아이테코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무인우체국 3곳이 대학교와 혁신도시에 설치돼 젊은 층의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고양일산우체국에 설치된 우편365자동화코너는 부재중으로 배달되지 못한 등기우편물이 보관돼 받는 사람이 직접 원하는 시간에 우편물을 찾을 수 있다.
무인우체국과 우편365자동화코너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편지와 소포 모두 등기우편물로 접수 가능하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무인우편서비스 확대 구축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화·무인화를 통해 인건비 등 비용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