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5월 새로 생긴 법인은 6773개로 3개월 연속 늘었다. 다만 증가폭은 지난 3월과 4월에 비해 떨어졌다.
2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신설법인은 6673개로 전년동월대비 4.8% 증가했다.
업종 별로 보면 제조업 1481개(22.2%), 도소매업 400개(21%), 부동산임대업(719개, 10.8%), 건설업계 706개(10.6%) 늘었다.

설립자 연령을 살펴보면 40대가 세운 법인이 37.4%로 가장 많았다. 50대가 26.6%, 30대가 21.4%를 차지했다.
신설법인은 늘었지만 지난 3월(16.3%), 4월(15.1%)과 비교해 증가 폭은 떨어졌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5월 법원등기소 근무일수가 하루 줄었고 하순에 메르스 이슈로 창업활동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