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친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김성욱) 10회에서는 남편 윤일현(안재모)의 불륜에 이어 아버지 유대감(김동현)의 사업 부도까지 겪는 유지연(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일현은 조수정(진예솔)에게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수정은 일현에게 “정말로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에 또 다시 마음이 흔들린 일현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피스텔에서 수정과 시간을 보낸다.
일현이 수정과 있는 동안 지연의 집에는 깡패들이 쳐들어온다. 지연의 아버지인 유대감(김동현)의 사업이 부도난 것. 깡패들은 “유 사장 데려와”라고 소리치며 집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앞집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에 조경순(김지영)은 지연의 집을 찾고 지연은 “그만해”라고 울부짖는다. 이후 오정미(황우슬혜)와 집을 치우던 지연은 “우리 아버지 망하셨다. 나 진짜 어쩌면 좋으냐”며 눈물을 보인다.
한편 나광수(박동빈)는 우연히 대감과 김봉순(양희경)의 대화를 듣고 지연이 자신과 같은 동네에서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위대한 조강지처’ 10회는 오늘(26일)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