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화생명이 치명적 질병(CI)과 변액보험의 장점을 갖춘 '하이브리드 상품'을 선보였다. 투자를 통한 추가수익은 물론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어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은 최근 치명적 질병(CI)에 걸렸을 경우 가입금액의 대부분을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하는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CI보험'을 출시했다.

특히 중대한 암으로 주계약에서 진단자금을 받았더라도 '더블케어암보장특약'을 통해 전이암은 물론 재발암까지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추가 암 진단자금 수령이 가능하다. 치매보장도 강화해 '장기간병상태(LTC)보장특약' 가입시 중증 치매상태나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가입금액만큼 간병자금을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다.
물론 변액보험과 유니버셜 기능 탑재로 주식·채권 등에 간접 투자해 기본 보장에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자유로운 보험료 납입과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여성만을 위한 ‘여성특정4대질병보장특약’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500만원), 특정류마티스관절염(200만원), 중증루푸스신염(2000만원), 다발성경화증(2000만원)과 같은 여성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을 보험료 갱신 없이 평생 보장한다. 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이다.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최대 4%까지 월 보험료 절약이 가능하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의 고액계약 가입시 2.5% 할인된다. 보험료 자동이체시 1%, 한화생명과 협약된 단체의 종사자가 가입할 경우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중복할인 제외 등을 고려하면 최고 4% 할인이 가능하다. 이 상품의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000만원 및 월 보험료 5만원이다.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저금리시대에 투자수익률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변액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을 더해 자유로운 보험료 납입과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도 가능한 진화된 CI보험"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