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파티게임즈에 대해 잠재력은 있으나 신규 게임 성과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이후 흥행 게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출시될 신규 게임의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4년 매출액 249억원, 영업이익 2.7억원, 2015년 1분기 매출액 47억원, 영업적자 8.8억원으로 실적 하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신작의 흥행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파티게임즈는 빠르면 올 3분기 중국 텐센트를 통해 전민찬청(아이러브파스타)이 출시될 예정이며 후속 자체 개발 게임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안 연구원은 "2대 주주가 15.8%의 지분을 보유한 텐센트라는 점에서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경쟁사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다"라며 "최근 인수한 다다소프트를 통해 소셜카지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의 가능성, 소셜카지노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다양한 퍼블리싱 게임 등 동사가 보유한 잠재력과 향후 기대감을 가지기에는 충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