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중국 인터넷전문은행이 영업을 시작하는 등 핀테크 산업이 달려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하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오는 25일부터 알리바바 인터넷전문은행인 My Bank의 정식영업이 시작된다"며 "이에 지난해 중국 은감회(CBRC)로부터 승인을 받은 5개 민영은행 중 2개의 인터넷전문은행이 모두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y Bank의 공동 발기인은 알리바바 산하의 금융서비스 기업 마이진푸(ANT Financial), 부동산 재벌기업인 푸싱, 자동차부품회사인 완상, 자산운용사 닝보진룬이라고 정 연구원은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먼저 영업을 시작한 텐센트 인터넷전문은행인 We Bank는 무담보 소액대출에 대한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My Bank 역시 소액대출 위주의 업무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벨기에 필리프 국왕과의 회견에서 중국정부가 무역,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벨기에와 협력 확대를 원하며 특히 고부가가치 제조업 등의 파트너십을 체결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