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내일날씨와 관련 “토요일인 2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권, 강원도 영서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강수확률은 60∼80%로 높은 편”이라며 “이 지역에서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일날씨에 단비가 예보되면서 가뭄 해갈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기상청은 이날 비가 밤에 이르러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예상 강수량은 지역 차가 크다”며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5∼40mm,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5mm 내외”라고 설명했다. 전국을 뒤덮은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다.
더구나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날씨는 아침 최저기온이 16도, 낮 최고기온이 25도로 금요일에 비해 낮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