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이하 두데)'에는 8번째 미니앨범 '거울(MIRROR)'와 함께 3인조로 컴백한 엠블랙이 출연했다.
이날 DJ박경림은 "5인조에서 3인조로 바뀐 심경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승호는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더 단단해져서 강한 3명이 됐다. 즐겁다"고 고백했다.
승호의 말을 듣던 박경림은 "1년을 쉬고 또 본의 아니게 6개월을 더 쉬었다.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길지만 당사자들은 더 길게 느껴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르는 "감 떨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냐"며 "계속 해야되는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가니까 안되더라. 신인때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지오 역시 "내가 가수로 활동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평범해져있고 후덕해져있고 자기관리와는 멀어져있더라"라며 공백기간동안의 심경을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