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항공과 헬스케어 컨소시엄에는 매년 각각 17억원씩 2년간 총 3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요 컨소시엄은 이달 중에 중소기업이 개발할 세부 과제를 기획해, 7월에 사업선정 공모를 통해 세부과제를 수행할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스마트 항공분야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주관기관으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성공리에 종료, 2단계 고도화 추진을 신규로 신청해 선정됐다. 또한 항공 분야 유망한 중소 ICT기업과 협력하여 세부과제 개발부터 시험·인증 및 상용화 지원 전 과정을 통해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분야는 주관기관은 고려대 안암병원이며, 중소 ICT기업과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와 웰니스 시스템, 유전자 분석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수요기업과 ICT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ICT 중소기업의 신시장 창출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