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이 개장 후 3일 동안 매출 2억원을 달성했다.
15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아메리칸 이글 매장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2500명이 다녀가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롯데백화점 본점 전체 패션 브랜드 중(명품관 제외) 매출 1위 자리의 기록이다.
국내에 아메리칸 이글을 들여온 SK네트웍스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4층에 첫 매장을 열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1호 매장의 성공적 오픈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 대규모 마케팅 등 브랜드 정착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아메리칸 이글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올 가을 아메리칸 이글의 여성 브랜드 '에어리(Aerie)'를 런칭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