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5일 서흥에 대해 백수오 공백은 하드캡슐의 지속 성장과 베트남 법인 증설 효과 등으로 중장기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흥은 국내 하드캡슐과 건강기능식품 제조·주문자상표부착판매(ODM)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2013년 이후 하드캡슐 설비 증설 효과(28대에서 45대로 증가)가 가시화되면서 서흥은 가파른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6만원은 12개월 목표 주가 수익배율(12MF PER) 25배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주가는 12MF PER 20.3배로 ▲높은 진입장벽 ▲시장 성장에 의한 안정적인 매출 개선 가능성 ▲베트남 법인 증설에 의한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부담스런 밸류에이션 수준은 아니다"며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에 대비한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