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과 이석준 1차관, 최재유 2차관이 메르스 발병과 관련,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13일 메르스 발병 이후 관람객이 급감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했다. 전시관 소독 등 방역조치현황, 열 감지 카메라 비치 등 관람객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 등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과학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식당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재유 2차관은 13일 오후 안양 범계역 인근에 위치한 이동통신 유통점들을 방문, 지난 5월 말 도입된 데이터 중심 요금제 및 주말 개통 재개 등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메르스 발병 이후 고객 감소에 따른 유통점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와 함께 이석준 1차관은 14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N15를 방문해 민간 창업지원기관의 현황을 점검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