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5 부산 금융중심지 해양금융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정훈 국회의원, 진웅섭 금감원장, 국내·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요 조선·해운회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해양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해양금융 동향 발표와 부산을 해양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이번 컨벤션을 통해 글로벌 해양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산은 2009년 1월 해양금융 특화중심지로 선정된 후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해운·조선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유수금융사들을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