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국투자증권 올해 금리인하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연 1.75%에서 1.50%로 인하했다”며 “하반기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소비자물가 상승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시점에서 추가 금리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75%에서 1.85%에 머문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장기금리는 절대금리 메리트가 높지만 미국채 장기금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수요일(17일) FOMC가 예정돼 있다”며 “장기채의 경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될 경우 수급이 악화될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당장 투자심리가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