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KTB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은행 주가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갑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은행주 주가는 금리인하 직후부터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며 "기준금리 인하 후 경기회복 기대감이 생기거나 추가인하 전망이 약해지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금리인하 이후에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다만 "NIM이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해 재무적 영향은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기준금리 25bp인하는 은행 NIM이 4bp정도 하락하는 효과가 있어 3분기 NIM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컨센서스가 9월로 형성돼있어 이번 금리인하 이후에는 실질적으로 추가 인하를 단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향후 장기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은행주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