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현영(39)의 '왕초' 출연 사실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어게인'에 현영이 출연하면서 드라마 '왕초'에 등장한 사실이 알려졌다.
현영은 "나도 '왕초'에 나왔었다"며 "보면 난 줄 모를텐데, 많이 다를텐데"라고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과거 '왕초'에 등장한 현영의 장면이 공개됐다. 꽤 과격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지금과 다른 외모에 더 눈길이 쏠렸다.
특히 '왕초'에 출연했던 이계인은 "네가 '왕초'에 출연했었냐"고 물을 만큼 존재감이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어게인'은 바쁜 일상에 쫓겨 만나기 힘든 옛 동료들과의 만남을 선물해주는 '스타들의 동창회'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1999년 방송됐던 '왕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현영을 포함해 차인표, 송윤아, 이계인, 박상면, 홍경인, 박준규, 윤용현 등이 출연했다.
MBC '어게인' 2부는 오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