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SK증권이 인터파크의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11일 "목표주가는 수익추정치 하향을 감안해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도서부문 수익성 개선과 함께 투어, 엔터 등 성장부문의 견조한 실적방어로 영업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투어부문은 호흡기질환 확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간기준 두자리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루할증료 수준이 여전히 낮고 해외패키지사업의 고성장으로 거래총액증가세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총거래액 중 투어부문 비중은 50%대 이상에서 안착할 것"이라며 "특히 호텔과 숙박사업의 성장률이 40% 이상에서 유지돼 이익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