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6월 동시만기에서 비차익 프로그램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며 매도우위를 전망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0일 "기존 금융투자 투자자의 비차익PR 매도 지속 및 스프레드(SP) 가격 하락에 따른 매수차익잔고 롤오버 물량의 일부 청산이 예상된다"며 "최근 2일간 스프레드 가격 급락에 따라 상당수 인덱스는 선물 매수롤오버를 선호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매물의 경우 최대 3500억 이상이 출회될 수도 있다"며 "대부분의 매물은 차익PR 보다 비차익PR 매도 형태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은 차후 급박한 현물 매도의 사유가 없다는 측면과 최근 몇일간 매물이 소화된 점으로 대규모 매물 출회시 오히려 저점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