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5회에서는 남집사(문성호)에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메이드 연수(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집사는 지숙(수애)이 떠나 진행되지 못한 오찬의 음식들을 정리했다. 남집사는 슬픈 눈으로 장어 스테이크를 보면서 "장어한테 미안하네"라고 말했다.
이에 연수는 남집사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못 보내요. 절대"라고 말했다. 이어 주위를 살피며 재빨리 남집사 입에 스테이크를 넣어줬다. 연수는 "장어도 원할 거예요. 누군가에게 한 줄기 힘이 되기를, 쓸 데…있을 거에요"라고 속삭이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집사와 메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문성호와 김지민은 완벽한 콤비로 활약,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가면'은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