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해외 극한 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황광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빨래 아르바이트를 했다. 두 사람의 미션은 5시간 동안 300벌의 빨래를 하는 것.
유재석은 고된 작업에 녹초가 된 황광희를 걱정했다. 하지만 광희는 "덥지"라고 묻는 유재석에게 더 환하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속으로 안 괜찮으면서 왜 괜찮다고 하느냐"고 했고 광희는 그때부터 기다렸다는 듯 서글픈 마음을 드러냈다.
광희는 래퍼를 연상케 하는 빠른 속도로 "내가 여기 처박혀 가지고 (일하려고) 욕먹어가면서 (왔다). 사람들은 내가 놀러 온 줄 알고 욕 장난 아니게 하고 있다. 그런데 골방에 처박혀서 일하고 있다"고 신세 한탄을 하기 시작했다.
광희의 귀여운 투정에 유재석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아직도 그러냐"고 물었고 광희는 "아직도 그렇다. 공항 사진 찍힌 거 보고 네가 거길 왜 쫓아가느냐고 그랬다"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