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상장폐지 우려가 제기된 한국테크놀로지우선주가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것과 관련, 회사측은 "사실상 상장 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한국테크놀로지 공시책임자인 이봉기 상무는 "우선주가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상황에 우선주 상장이 유지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성 소문 및 문의가 많은 것 같다"면서 "현재 우선주 증자 계획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주 상장폐지 예정으로 각별한 투자자 유의가 필요하다"면서도 "상장폐지 이후에도 기존 우선주 주주들의 권리 및 배당사항은 동일하다"고 전했다.
한국테크놀로지의 우선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에 따라 상장주식수 기준인 5만주 미만인 사유로 지난 1월 2일 관리종목에 지정됐으며, 이달말까지 상장주식수 기준 미만일 경우 7월 1일 상장폐지 예정이다.
그는 다만 “우선주 상장폐지는 보통주와는 무관하다”면서 “ 향후 한국테크놀로지의 건조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