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승철(49)이 화제다.
이승철은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목소리 보험은 필수! 음색깡패' 특집에 가수 정엽, 거미, 성규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승철은 방송이 끝나는 4일 새벽 한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한 사진과 "현재 실검 1, 2위가^^"라는 글을 게재하며 기뻐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이승철', 2위는 '이승철 프로젝트'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침없는 독설과 자신감으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승철은 80년대 지드래곤이라고 명명된 것에 대해 "당시 공연장엔 예매의 개념이 없었는데 내 공연은 항상 매진이었다. 사람들이 밤새 줄을 서서 기다렸다"며 "고현정도 내 팬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승철 프로젝트와 관련해 '나는 대한민국' 디렉팅 비화를 밝혔다. 가장 의외의 가수로 '백지영'을 꼽으며 "백지영의 음색이 단연 돋보이더라. 음원 차트 석권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함께 출연한 거미와 조정석의 열애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