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진투자증권는 4일 솔브레인에 대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부문 호조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2% 증가한 1486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227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효과 및 공정전환 가속에 따른 반도체 부문의 개선과 디스플레이소재 부문의 안정적 성장 등으로 실적 호조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7.9%, 9.3% 증가한 1603억원과 248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던 thin-glass부문이 삼성전자 갤럭시s6의 출시 등으로 안정화될 것이며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전되면서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올해 실적기준으로 P/B 1.5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 중하단에 위치해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고, 주력사업부인 반도체소재산업 호황을 고려할 경우 적용 벨류에이션이 상향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