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의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발달이 된 정하나(징거)의 ‘야만 TV’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하나는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야만TV’에 애프터 스쿨 레이나, AOA 초아와 찬미, 카라 허영지, 헬로비너스 여름과 라임, 러블리즈 이미주와 정예인, 그리고 시크릿으로 함께 활동 중인 송지은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하나는 ‘5초 키워드’로 시크릿 멤버들의 술버릇에 관해 이야기했다. 정하나는 “일단 최고봉이 송지은이다. 한선화는 약간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그렇게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효성은 술을 먹으면 사람이 신이 난다”고 폭로했다. 정하나는 또 술에 취한 전효성이 화장실 거울을 보며 웃던 일화, 송지은이 술을 마시고 부엌에서 요가 자세로 앉아 있었던 일화 등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송지은은 정하나의 폭로에 “안돼!” 라고 장난스럽게 외쳤지만 이내 미소 띤 얼굴로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어 송지은은 전효성의 일화에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또 정하나가 자신의 술버릇을 폭로하자 “미치겠다”고 쑥스러워하는 등 불편한 기색 없이 상황을 즐겼다.
한편 한선화는 정하나가 출연한 ‘야만TV’ 방송을 접한 후 자신의 트위터와 팬카페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글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글에는 정하나와의 불화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선화의 글을 근거로 시크릿 멤버들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시크릿의 소속사 측은 “한선화와 정하나가 사이가 안 좋지 않다. 당시 예능 방송에서 정하나의 발언으로 한선화가 대중들에게 실제로 그런 성격으로 비치고 오해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린 글”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