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1박2일'에서 서울대생의 공부비법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서울대 가다, 세 번째 이야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퀴즈를 대비해 서울대생 룸메이트들과 공부에 열을 올렸다. 1시간 동안 언어, 과학, 사회, 영어,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 공부를 해야 했다.
이에 멤버들이 서울대생인 룸메이트들에게 비법을 물었고, 그들은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의외의 답을 내놓았다. 서울대생에 거는 기대를 무너뜨린 반전 답변에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과 노우혁은 분량을 절반씩 나눠 각자 분량을 암기하기로 했고, 김종민 팀은 키워드로 암기에 나섰다. 정준영 팀과 김준호 팀도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며 다른 방식으로 암기에만 집중했다.
한편, 데프콘 팀은 서울대생이 문제 하나하나를 설명하면 데프콘이 이해하면서 답을 암기하는 방법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