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가 5만명의 관객과 함께 착한 음악 축제를 만들어냈다.
이번 공연은 라인업 발표 후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 양일권과 23일(토) 1일권 티켓이 매진돼 일부 미결제 및 취소 티켓을 재오픈 하는 등 매진행렬이 이어지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이에 난지한강공원에는 약 5만 여 명의 관객이 몰리며 봄날의 에너지를 만끽했다.
각 스테이지 주변에는 다채로운 환경 캠페인과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를 주관하고 있는 추계 미디어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인디 문화의 저변을 확산시키고, 예술을 통한 다양성을 지향하며, 많은 대중과 소통해가면서 그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측은 "올해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를 바탕으로, 함께해준 많은 관객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더 나은 기획 및 운영상의 개선 방향을 꾸준히 논의하여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 가장 행복한 음악축제'를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히 쌓아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에는 총 95팀(YB, 시나위(with 김바다), 국카스텐, MFBTY, 다이나믹 듀오, 에피톤 프로젝트, 뜨거운감자, 몽니, 노을, 윤하, 딕펑스, 장재인, 김예림, 김필)이 출연하며 총 7개의 스테이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