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케이티스 주가가 중국 여행객 증가 수혜 기대감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티스 주식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대비 80원(1.23%)오른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내국세 환급 사업 신규 진출에 따라 중국 관광객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티스는 지난 2001년 KT 114번호안내 서비스 사업의 분사를 통해 설립된 회사다. 현재는 KT고객센터 등 컨택센터 사업, 광고서비스 사업, 통신유통 사업, 최근 외국인 관광객 대상 내국세 환급(Tax Refund) 사업인 KT tourist reward 사업을 진행중이다.
김동하 연구원은 또 "케이티스가 신규사업 성장과 구조조정을 통해 실적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내국세 환급 사업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경쟁사대비 편리성, 가맹점 증가 등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