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태전’이 2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마감했다. 올해 단일 공급물량 전국 최대 수준인 308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109명이 접수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태전 5지구(4·5·6블록) 1420가구 모집에 2922명이 몰렸다.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지구(7·8·9블록)은 1663가구 모집에 3187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92대 1이다.
소형 평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용 59㎡가 2.3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987가구 모집에 2340명이 접수했다.
힐스테이트 태전은 최고 23층, 40개동, 전용 59~84㎡ 총 3146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5지구 6월 1일, 6지구 6월 2일이다. 계약기간은 8~10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있다. 입주는 5지구 2017년 9월, 6지구 2017년 10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