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석준(사진) 제1차관이 중국 1위 창업도시이자 하드웨드 생태계가 조성된 중국 심천과 ‘CES Asia 2015’ 전시회가 열리는 상해를 방문하기 위해 24일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차관은 먼저 서울 용산전자상가의 10배 규모라고 하는 세계 최대 전자시장인 심천 화창베이(華强北)를 방문했다.
화창베이는 영세 부품상과 조립·기공업체에서부터 첨단 글로벌 기업, 엑셀러레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공간 인프라가 구축돼 과거 ‘짝퉁천국’에서 ‘창업 천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하드웨어 창업 메카다.
이 차관은 또 심천에 소재한 화웨이의 라이언 딩(Ryan Ding) 부회장, ZTE의 리롱시(Lirong Shi) 최고경영자(CEO), 텐센트 관계자 등을 만나 창업·혁신에 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심천에 진출한 한국 진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차관은 오는 26일 상해에서 ‘CES Asia 2015’와,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가 결합된(실리콘밸리+메이슨밸리) 중국에서 2번째로 큰 ‘장강하이테크파크,’ 상해과학원, GE 글로벌리서치센터(China Technology Center) 등을 방문해 연구개발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현지화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출장 결과를 국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중국 현지 창업․진출 활성화 전략 마련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