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모바일 기대작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 출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 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이를 통해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9개 테마, 80종 이상의 맵이 존재해 플레이 시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3151개의 장비에 따라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해 나만의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개발사인 넷마블앤파크의 김홍규 대표는 "이데아는 실시간 파티플레이 및 대규모 길드전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온라인 RPG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로 제대로 구현했다"며 "온라인에서 경험했던 긴장감 넘치는 협동전투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데아는 검증된 개발력을 가진 넷마블앤파크와 넷마블의 성공 노하우를 결합해 탄생한 모바일 대작"이라며 "국내 출시 후 글로벌 시장 론칭도 예정하고 있어 한국 모바일 RPG가 세계 속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작에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등의 플랫폼을 두지 않고 자체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7월 공식 출시 후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