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밤 방송하는 ‘징비록’에서 광해는 왜군 총대장 우키타 히데이에를 생포하려 한다.
이날 ‘징비록’에서 선조는 광해의 소식을 접한 뒤 대노한다. 일본과 약속을 깨려 했다며 흥분한 선조는 광해에 비난을 퍼부으며 은근히 민심을 자기 쪽으로 돌리려 한다.
우키타 히데이에는 아버지 나오이에 시절부터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과 절친했다. 오다 노부나가를 같이 섬긴 우키다 나오이에와 하시바 히데요시(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옛 이름)는 오다 사후에도 맹방으로 지냈다.
우키타 히데이에는 아버지가 일찍 죽자 가문을 이어받고 다이묘가 됐다. 하지만 점차 히데요시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우키타는 아예 히데요시의 양자가 됐다.
한편 ‘징비록’에서 임진왜란 직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광해를 세자로 봉한 선조는 왕이라고 보기 어려운 행동을 거듭하며 중신들의 원망을 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