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이 나라사랑카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
군인공제회는 나라사랑카드 우선협상 대상자로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나라사랑카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는 병사 4명을 포함한 15명의 평가위원이 맡았다. 제안서 평가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국군재정관리단, 국군복지단, 병무청 등 관련기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실제 수혜자인 병사 4명을 육·해·공군 및 해병대로부터 각각 1명씩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평가했다.
군인공제회는 선정된 2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협상을 할 계획이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 금융기관과 협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개의 금융기관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31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나라사랑카드는 입대전 신체검사 시 징병 대상자에게 처음 발급한 뒤 복무 중에는 병역증, 봉급 및 여비지급, 전자화폐, 교통카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전역 후에도 예비군 여비지급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 카드다.
지난 2005년 처음 발급됐으며 지난 10년간 신한은행이 단독으로 발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