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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오전] 코스피, 금통위 금리동결 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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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코스피지수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15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4.14포인트, 0.2% 내린 2116.4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0.58% 오른 2132.53으로 개시한 코스피는 한국은행의 금통위 결정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2110선으로 후퇴했다.

기관은 535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7억 10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33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섬유의복, 은행, 의료정밀, 전기전자 등이 오르고 있지만 보험, 건설업, 증권 등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등이 오르고 있지만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 "수출이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5월 지표 역시 부정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돌파구로 한은의 감짝 금리인하를 기대한 측면이 있었지만, 동결로 결론이 나면서 약간의 실망감도 반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 실적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증시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지만, 수출 전망을 고려하면 당분간 반등 모멘텀이 강하게 형성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58% 오른 703.30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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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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