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돈 호실적에도 소폭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대비 0.13%오른 3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제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2%, 58.2% 증가한 1조2044억원, 27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14.7%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증권사들은 일제히 아모레퍼시픽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가를 53만원으로 올렸다.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50만원으로 삼성증권은 49만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