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KB투자증권은 한화생명이 탄력적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이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9000원이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한화생명의 1분기 순익은 156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이는 보험영업 수익성이 개선 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투자대상 다변화를 통해 견조한 투자수익률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화생명의 1분기 투자영업이익은 투자수익률 4.7%(전년동기대비 0.1% 포인트 증가)와 운용자산 증가(전년동기대비 14.4%)에 힘입어 8330억원(전년동기대비 16.7%)을 기록했다.
유 연구원은 “한화생명은 1분기에 국내주식(전분기대비 76.2% 증가)과 해외증권(전분기대비 5.4% 증가)의 투자비중을 확대하면서 양호한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한화생명의 투자대상 다변화 및 탄력적인 자산운용은 향후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