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이 신한·국민·하나·기업은행 간 '4파전'으로 좁혀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군인공제회 C&C는 나라사랑카드 운영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이날 마감했다.
이날 입찰에는 지난달 1일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참가자격을 받은 7개 금융사중 신한·국민·하나·기업은행 등 4곳이 참가했다. 우리·농협은행과 우체국예금은 참여하지 않았다.
입찰 제안서 마감이 끝나면 14일부터 이틀간 제안서 평가를 거쳐, 20일 사업자가 선정된다.
나라사랑카드는 징병검사 때부터 군 복무와 예비군까지 10여년의 병역 의무기간 동안 급여통장·병역증 등으로 이용되는 체크카드다. 지난 2005년 신한은행이 단독 사업자로 선정돼 징병검사 대상자에게 카드를 발급해 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