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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매드맥스' 예매율 1위 등극…40대 부부의 유쾌한 일상 '위아영' 개봉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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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를 끌어내리고 예매율 1위에 오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조지 밀러(70)의 역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마침내 ‘어벤져스2’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개봉하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13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30.5%로 당당히 추천영화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추천영화 차트 꼭대기를 지켜오던 ‘어벤져스2’는 예매율이 25.1%까지 떨어지며 2위로 내려왔다. 다만 아직 ‘어벤져스2’의 열기가 남아있는 만큼 이번 주말 이후쯤 1000만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추천영화 1위에 등극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1979년 등장과 함께 영화계를 뒤흔든 로드액션 ‘매드맥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 세 편에 출연했던 맬 깁슨 대신 톰 하디가 출연한 이 영화는 세기말의 암울한 분위기와 강렬하고 터프한 액션, 묵직한 세계관으로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손현주와 마동석이 손을 잡은 ‘악의 연대기’의 기세 역시 심상찮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같은 날 개봉하는 ‘악의 연대기’는 예매율 19.4%를 찍으며 추천영화 3위를 달리고 있다. ‘차이나타운’을 한 계단 끌어내린 ‘악의 연대기’는 한국형 범죄 느와르의 가능성을 보여준 ‘끝까지 간다’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드림웍스의 최신 애니메이션 ‘홈’은 추천영화 8위에 오르며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홈’은 드림웍스 특유의 감성적인 화면과 매력만점 캐릭터, 그리고 환상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신작으로 21일 ‘간신’ ‘스파이’ 등과 나란히 개봉한다.

20대 커플의 자유분방함에 반해 일상을 바꿔가는 40대 부부의 이야기 '위아영' <사진=(주)영화사 오원>
14일 개봉작 중 주목할 작품은 ‘위아영’이다. ‘프란시스 하’의 노아 바움백 감독이 연출하고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위아영’은 20대 커플의 삶에 매료된 40대 부부가 일상에 변화를 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우리 생활을 세밀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는 노아 바움백 감독 특유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이 영화는 일상이 권태롭기만 한 관객에 딱 어울린다.

■5월12일 추천영화(예매율)
1.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30.5%
2.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25.1%
3. 악의 연대기 – 19.4%
4. 차이나타운 – 3.8%
5. 위아영 – 2.4%
6. 위험한 상견례2 – 1.7%
7. 말할 수 없는 비밀 – 1.4%
8. 홈 – 1.4%
9. 간신 – 1.3%
10. 연애의 맛 – 1.3%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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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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