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30·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가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을 전했다.
우나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웃으며 촬영했는데 왜 눈물이 나요?"라며 "신랑 울지마. 우리 본방 웃으며 시청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나리는 '휴먼다큐 사랑' 예고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안현수는 눈물을 흘리고 있고 자막에 '두 개의 조국을 가진 비운의 천재 스케이터'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MBC '휴먼다큐 사랑'은 11일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꾸며져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귀화 비화와 러시아의 생활, 아내 우나리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나리는 안현수보다 1살 연상으로 10년 넘게 안현수의 팬클럽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지난해 2월 결혼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 2부는 오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