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이번주 해외주식시장은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4월 고용지표는 견조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6월 금리인상을 이끌 만큼 강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로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다.
중국인민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불구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이 크지 않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인하는 어느 정도 예측되었고, 이전과 달리 중국 증시 밸류에이션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지난 두 차례 금리인하에 비해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선진국 시장은 12일 그리스의 IMF 부채상환을 앞두고 11~12일 유로그룹회의에서 구제금융 지원 논의 진행되는 게 변수다. 이번 회의에서 추가 구제금융 합의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단기 유동성 공급이 집행될 수 있어 그렉시트 우려 완화되며 투자심리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과 일본 주식시장 투자 비중 확대, 중국 및 미국 비중은 중립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