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윤상현 청와대 정무특보가 러시아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40분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러시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윤상현 정무특보는 지난 9일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전승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북한 김영남과 비공식 접촉을 가졌다.
윤 정무특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지난 8일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전승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이날 두 사람이 향후 남북 대화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윤 정무특보는 러시아 전승 기념 일정을 마친 뒤 다음 주 초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