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8일 무주택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4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무주택 저소득층에 대한 임차자금 지원에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조손, 한부모, 장애인, 다문화 가정이다. 76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약 5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주택 무주택 대학생에게도 임차자금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대학생 20명에게 약 300만원씩 지원한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995년부터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층을 포함한 주거소외계층(1728가구)에 임차자금 총 7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단순히 이윤의 일부를 시혜하듯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생각치 않는다"며 "정부정책 실현 기관으로써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