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뉴스토리'에서 보험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독사'의 정체를 추적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보험금을 10배 이상 불려주는 미다스의 손에 대한 소문의 진상을 파헤친다.
이른바 '독사'라는 이들은 바로 보험사기 브로커들이다.
'뉴스토리' 취재진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와 브로커의 수상한 거래를 포착했다.
의사에게 서류를 받은 브로커는 곧바로 흰 봉투를 건넨다.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과정 끝에 겨우 만난 한 브로커는 자신을 장사꾼이라고 소개했다. 브로커는 손해사정 업무보다 진단서 장사가 돈이 더 잘된다며 자랑하고, 심지어 이 시장의 규모가 수조 원에 달한다고 폭로했다.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브로커-환자-의사'의 검은 커넥션을 끊어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
'뉴스토리'는 눈먼 돈을 노리는 수법을 파헤치고 근절 방안을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