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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하는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117회에서 지주연이 김해숙에게 용서를 구한다. <사진=KBS> |
[뉴스핌=대중문화부] '당신만이 내사랑' 지주연이 김해숙에게 용서를 빌었지만 사미자는 김해숙에게 반격을 모색한다.
5일 방송하는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117회에서 혜리(지주연)는 인감을 말수(김해숙)에게 돌려주며 용서를 빈다.
말수는 도원(한채아)으로부터 병태(정한용)가 혜리를 횡령죄로 고소했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하지만 혜리는 덤덤히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남(사미자)은 자신의 주식을 타인의 명의로 이전한 후 말수의 주식을 사들일 계획을 세운다.
'당신만이 내사랑'은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